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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학기, 열두 명의 신입생

신학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올해 신입생은 열두 명, 그중 두 명은 산지 부족 출신으로 저희 학교 개교 이래 처음입니다.

이 두 형제가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면, 아직 교회가 하나도 없는 산지 마을에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가게 됩니다.

방과후 교실도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68명으로 늘었습니다. 교사 두 분을 새로 모셨고, 간식비와 교재비 부담도 함께 늘었지만 기쁨이 더 큽니다.

신입생들의 정착과 산지 마을을 향한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.

김선교 · 이소망 선교사 드림 · 동남아시아 A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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