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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생 아난다의 첫 개척 예배

지난 주일, 신학교 졸업생 아난다 형제의 고향 마을에서 첫 개척 예배가 드려졌습니다.

3년 전 오토바이로 네 시간 거리를 매주 오가며 공부하던 형제입니다. 첫 예배에 성인 7명과 아이 15명이 모였고, 형제의 어머니가 가장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.

저희가 늘 나누는 문장이 있습니다. "한 사람의 현지 사역자가 백 명의 선교사보다 멀리 갑니다." 그 문장이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.

아난다 형제의 처소 교회가 마을에 뿌리내리도록, 그리고 올해 졸업반 12명의 파송지 결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

김선교 · 이소망 선교사 드림 · 동남아시아 A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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